서운관

재살(災殺)

재살(災殺)은 십이신살 열두 자리의 둘째로, 태어난 해의 지지가 속한 삼합국에 따라 오(午)·유(酉)·자(子)·묘(卯) 가운데 하나가 사주에 있을 때 붙습니다.

갇힌다는 뜻의 수옥살(囚獄殺)로도 불려 관재·구속의 자리로 경계해 왔지만, 남을 다스리고 규율을 세우는 힘으로도 읽습니다.

어떻게 정해지나

재살 — 태어난 해의 지지별로 재살이 되는 지지
태어난 해의 지지(삼합국)재살 자리
신(申) · 자(子) · 진(辰) — 신자진 수국오(午)
해(亥) · 묘(卯) · 미(未) — 해묘미 목국유(酉)
인(寅) · 오(午) · 술(戌) — 인오술 화국자(子)
사(巳) · 유(酉) · 축(丑) — 사유축 금국묘(卯)

년지가 속한 삼합국의 겁살 자리에서 순서대로 센다. 년·월·일·시 어느 자리의 지지든 이 표의 지지면 그 신살이 붙는다.

재살의 의미

재살은 삼합국의 한가운데 글자(장성)와 정면으로 충하는 자리라, 내 세력과 부딪히는 기운으로 봅니다. 그래서 옛 풀이는 갇힘·송사·사고를 경계했고, 반대로 법과 규율을 다루는 쪽에서 쓰면 힘이 된다고 보았습니다.

찾는 법은 표 한 장입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가 속한 삼합국마다 재살이 되는 지지가 하나씩 정해져 있습니다 — 신자진(申子辰)생은 오(午), 해묘미(亥卯未)생은 유(酉), 인오술(寅午戌)생은 자(子), 사유축(巳酉丑)생은 묘(卯). 그 지지가 네 기둥 어디에 있든 재살이 붙습니다. 서운관의 살 풀이는 일지를 기준으로 세고, 표는 년지 기준의 고전 배열입니다 — 어느 기준이든 같은 표를 씁니다.

주요 특징

원칙과 질서를 중시하고 상황을 통제하려는 힘이 있다고 봅니다. 위기에서 냉정하게 판단하는 침착함도 특징으로 꼽습니다.

긍정적으로 드러날 때

법·규칙을 다루는 자리에서 권위를 얻고, 혼란을 정리하는 사람으로 신뢰받는 쪽으로 드러난다고 봅니다.

주의할 점

답답함을 느끼거나 문서·계약·법적 문제로 묶이는 일을 조심하라는 풀이가 전해집니다. 약속과 서류를 꼼꼼히 살피라는 조언이 흔합니다.

직업과 적성

법조·경찰·교정·감사, 의료(특히 외과·응급), 규율이 분명한 조직에 잘 맞는다고 봅니다.

연애와 인간관계

관계에서 상대를 지키려다 통제하는 결로 읽힐 수 있습니다. 상대의 자유를 존중하는 것이 관계를 편하게 한다는 조언이 흔합니다.

건강

재살은 긴장하는 기운이라 스트레스를 쌓아 두지 말라는 옛 풀이가 있습니다.

신살의 건강 풀이는 옛 해석일 뿐 진단이 아니므로, 몸의 이상은 의료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흔한 오해

「재살이 있으면 감옥에 간다」는 말이 돌지만, 이는 이름에서 나온 과장입니다. 재살은 열두 자리 가운데 하나로, 규율과 통제의 결로 읽는 것이 오늘날의 일반적인 풀이입니다.

내 사주에서 확인하기

살(煞)내게 붙은 살·움직이는 시기·생활에서 쓰는 방법 · 1장 「붙어 있는 살 목록」 무료
내 사주에 재살이 있는지 확인하기

생년월일을 넣으면 계산해요. 확인까지는 결제·회원가입 없음.

관련 항목

자주 묻는 질문

재살은 어떻게 찾나요?

태어난 해의 지지가 신자진이면 오, 해묘미면 유, 인오술이면 자, 사유축이면 묘가 재살입니다.

재살과 수옥살은 같은가요?

같은 자리를 부르는 다른 이름입니다. 갇힌다는 뜻에서 수옥살이라고도 부릅니다.

재살이 있으면 법적 문제가 생기나요?

그렇게 단정하지 않습니다. 문서와 약속을 조심하라는 경계의 뜻으로 읽고, 실제 흐름은 사주 전체와 운으로 봅니다.

마지막 갱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