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관

역마살(驛馬殺)

  • #역마살
  • #역마살 뜻
  • #역마살 사주
  • #십이신살
  • #역마살 직업

역마살(驛馬殺)은 십이신살 가운데 떠나는 자리로, 태어난 해의 지지가 속한 삼합국에 따라 인(寅)·사(巳)·신(申)·해(亥) 가운데 하나가 사주 안에 있을 때 붙습니다.

사주에 있으면 한자리에 머물기보다 움직일 때 일이 풀리는 결로 읽고, 없으면 옮겨 다니는 결이 덜하다는 뜻이지 못 떠난다는 뜻이 아닙니다.

어떻게 정해지나

역마 — 태어난 해의 지지별로 역마이 되는 지지
태어난 해의 지지(삼합국)역마 자리
신(申) · 자(子) · 진(辰) — 신자진 수국인(寅)
해(亥) · 묘(卯) · 미(未) — 해묘미 목국사(巳)
인(寅) · 오(午) · 술(戌) — 인오술 화국신(申)
사(巳) · 유(酉) · 축(丑) — 사유축 금국해(亥)

년지가 속한 삼합국의 겁살 자리에서 순서대로 센다. 년·월·일·시 어느 자리의 지지든 이 표의 지지면 그 신살이 붙는다.

특징

표를 보면 삼합국마다 역마가 되는 지지가 하나씩 있습니다. 신자진 수국은 인(寅)처럼 그 삼합국의 첫 글자와 정면으로 부딪히는 지지가 역마 자리이고, 년·월·일·시 어느 자리에 있든 붙습니다. 서운관의 살 풀이는 일지를 기준으로 세고, 표는 년지 기준의 고전 배열입니다 — 어느 기준이든 같은 표를 씁니다.

쉬운 말로 하면 「떠나는 자리」입니다. 명리에서는 멀리 나가고 자주 움직이는 결로 읽어 왔습니다. 해외·장거리·이직·이동이 곁에 붙고, 움직일 때 오히려 잘 풀리는 쪽으로 봅니다. 정착을 목표로 삼으면 답답해지고, 움직이는 것을 전제로 생활을 짜는 편이 맞다고 읽습니다.

년지면 어릴 때 집을 옮기거나 집안이 이동한 결, 월지면 일 자체가 움직이는 결(출장·외근·해외 업무), 일지면 배우자나 가장 가까운 사람이 먼 곳과 이어지는 결, 시지면 나이 든 뒤에 옮기는 결로 봅니다. 같은 역마라도 월지에 있을 때 일과 가장 직접 이어집니다.

둘 이상이면 옮겨 다니는 성질이 겹쳐 더 자주, 더 멀리 움직이는 결로 읽습니다. 없으면 한자리에서 쌓는 쪽이 편하다는 정도이고, 이사나 해외 생활이 막힌다는 뜻이 아닙니다. 지살(옮겨 다니는 자리)이 가까운 거리의 이동이라면 역마는 먼 거리로 갈라 읽습니다.

서운관 무료 살(煞) 풀이는 네 기둥마다 붙은 열두 자리 살을 「떠나는 자리(역마)」처럼 쉬운 말로 보여 주고, 앞으로 3년 가운데 같은 지지가 들어와 그 자리가 건드려지는 달을 날짜까지 적습니다. 역마가 있다면 움직임이 걸리는 달이 거기에 나옵니다.

흔한 오해

「역마살 = 떠돌이 팔자」「역마살 있으면 한곳에 못 산다」는 말이 돌지만, 계산이 정하는 것은 인·사·신·해 가운데 한 글자가 있느냐뿐입니다. 옛날에는 고향을 떠나는 것이 곧 고생이라 흉살로 적었고, 지금은 출장·유학·해외 근무가 흔해 같은 자리가 기회로 읽힙니다. 살 풀이에서도 역마는 눌러야 할 살이 아니라 써야 할 살입니다.

내 사주에서 확인하기

살(煞)내게 붙은 살·움직이는 시기·생활에서 쓰는 방법 · 끝까지 무료
내 사주에서 역마살 확인하기

생년월일을 넣으면 계산합니다. 결제·회원가입 없음.

관련 항목

자주 묻는 질문

역마살 있으면 이사나 해외를 가게 되나요?

그 기운이 붙어 있다는 것까지가 계산이고 실제로 가는지는 본인이 정합니다. 명리에서는 움직일 때 풀리는 결로 읽으니 이동을 막기보다 짐을 가볍게 두라고 읽습니다. 사건을 보증하는 계산은 아닙니다.

역마살 직업은 무엇이 맞나요?

무역·물류·항공·여행·영업·해외 업무처럼 자리를 옮기며 하는 일이 곁에 자주 붙는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책상 앞에서만 하는 일이 안 된다는 뜻은 아니고, 월지에 있을 때 일과 가장 직접 이어집니다.

역마살 2개면 어떻게 보나요?

떠나는 성질이 두 자리에 겹친 것이라 더 자주 멀리 움직이는 결로 읽습니다. 흉이 두 배가 된 것이 아니라 성질이 진해진 것입니다. 어느 두 기둥인지에 따라 집안·일·배우자·말년 가운데 어디가 움직이는지가 갈립니다.

마지막 갱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