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관

망신살(亡身殺)

망신살(亡身殺)은 십이신살 열두 자리의 일곱째로, 태어난 해의 지지가 속한 삼합국에 따라 해(亥)·인(寅)·사(巳)·신(申) 가운데 하나가 사주에 있을 때 붙습니다.

몸과 체면을 잃는다는 이름이라 구설·노출을 경계해 왔지만, 숨김없이 자신을 드러내는 솔직함과 표현력으로도 읽습니다.

어떻게 정해지나

망신 — 태어난 해의 지지별로 망신이 되는 지지
태어난 해의 지지(삼합국)망신 자리
신(申) · 자(子) · 진(辰) — 신자진 수국해(亥)
해(亥) · 묘(卯) · 미(未) — 해묘미 목국인(寅)
인(寅) · 오(午) · 술(戌) — 인오술 화국사(巳)
사(巳) · 유(酉) · 축(丑) — 사유축 금국신(申)

년지가 속한 삼합국의 겁살 자리에서 순서대로 센다. 년·월·일·시 어느 자리의 지지든 이 표의 지지면 그 신살이 붙는다.

망신살의 의미

망신살은 내 삼합국의 왕지(장성) 바로 앞, 세력이 다 차기 전에 드러나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옛 풀이는 준비가 덜 된 채 드러나 체면을 잃는 일을 경계했고, 오늘날에는 노출과 주목의 자리로 읽기도 합니다.

찾는 법은 표 한 장입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가 속한 삼합국마다 망신살이 되는 지지가 하나씩 정해져 있습니다 — 신자진(申子辰)생은 해(亥), 해묘미(亥卯未)생은 인(寅), 인오술(寅午戌)생은 사(巳), 사유축(巳酉丑)생은 신(申). 그 지지가 네 기둥 어디에 있든 망신살이 붙습니다. 서운관의 살 풀이는 일지를 기준으로 세고, 표는 년지 기준의 고전 배열입니다 — 어느 기준이든 같은 표를 씁니다.

주요 특징

솔직하고 표현이 분명하며, 사람들 앞에서 자신을 드러내는 데 거리낌이 적다고 봅니다. 숨기지 않는 정직함이 특징입니다.

긍정적으로 드러날 때

대중 앞에 나서는 일에서 주목을 받고, 솔직함으로 신뢰를 얻는 쪽으로 드러난다고 봅니다.

주의할 점

말실수나 사생활 노출로 구설에 오르는 일을 조심하라는 풀이가 전해집니다. 감정이 앞설 때 한 박자 쉬라는 조언이 흔합니다.

직업과 적성

방송·연예·SNS·홍보, 강연·영업처럼 드러내는 일, 비평·기자처럼 숨은 것을 밝히는 일에 잘 맞는다고 봅니다.

연애와 인간관계

관계에서 감정을 숨기지 않는 결로 읽습니다. 사적인 일은 둘 사이에서 먼저 나누라는 조언이 흔합니다.

건강

망신살은 드러나는 기운이라 무리한 과시와 과로를 조심하라는 옛 풀이가 있습니다.

신살의 건강 풀이는 옛 해석일 뿐 진단이 아니므로, 몸의 이상은 의료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흔한 오해

「망신살이 있으면 창피를 당한다」는 말이 흔하지만, 망신살은 열두 자리를 돌아가며 붙는 이름 가운데 하나입니다. 노출과 주목의 자리라 드러내는 일에서는 오히려 힘이 되기도 합니다.

내 사주에서 확인하기

살(煞)내게 붙은 살·움직이는 시기·생활에서 쓰는 방법 · 1장 「붙어 있는 살 목록」 무료
내 사주에 망신살이 있는지 확인하기

생년월일을 넣으면 계산해요. 확인까지는 결제·회원가입 없음.

관련 항목

자주 묻는 질문

망신살은 어떻게 찾나요?

태어난 해의 지지가 신자진이면 해, 해묘미면 인, 인오술이면 사, 사유축이면 신이 망신살입니다.

「망신살이 뻗쳤다」는 말은 여기서 나왔나요?

그렇습니다. 일상에서 체면을 잃는 일을 부르는 말이 이 신살 이름에서 나왔지만, 명리에서는 드러남의 자리로 더 넓게 읽습니다.

망신살이 있으면 나쁜가요?

구설을 조심하라는 경계이지만, 솔직함과 표현력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사주 전체의 균형으로 판단합니다.

마지막 갱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