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염살(紅艶殺)
- #홍염살
- #홍염살 뜻
- #홍염살 사주
- #홍염살 도화살 차이
- #홍염살 일간
홍염살(紅艶殺)은 태어난 날의 천간(일간)마다 정해진 지지 한 글자가 사주 안에 있을 때 붙는 신살로, 끌림이 붙는 자리라고 부릅니다.
사주에 있으면 드러내지 않아도 사람이 다가오는 결로 읽고, 없다고 매력이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어떻게 정해지나
| 일간 | 홍염 자리 |
|---|---|
| 갑(甲) | 오(午) |
| 을(乙) | 오(午) |
| 병(丙) | 인(寅) |
| 정(丁) | 미(未) |
| 무(戊) | 진(辰) |
| 기(己) | 진(辰) |
| 경(庚) | 술(戌) |
| 신(辛) | 유(酉) |
| 임(壬) | 자(子) |
| 계(癸) | 신(申) |
일간이 정한 지지 하나가 어느 기둥의 지지에든 있으면 붙는다. 일간별 배정은 유파마다 한두 글자가 다르다 — 서운관은 이 표를 쓴다.
특징
표를 보면 일간 열 개마다 홍염이 되는 지지가 하나씩 있습니다. 기준이 년지가 아니라 일간이라 십이신살과 다르고, 그 지지가 어느 기둥에든 있으면 붙습니다. 일간별 배정은 유파마다 한두 글자가 다릅니다 — 서운관은 이 표를 쓰고, 다른 유파의 표와 어긋나는 자리는 그 유파의 책이 아니라 서운관 계산으로 읽습니다.
쉬운 말로 하면 「끌림이 붙는 자리」입니다. 눈길을 끄는 자리(연살, 도화)가 밖으로 드러나 사람들이 보는 쪽이라면, 홍염은 안으로 끌어당기는 쪽으로 읽어 왔습니다. 명리에서는 부드럽고 정이 많으며 사람이 저절로 곁에 오는 결로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 글자가 어느 자리에 있는지가 무엇을 끌어오는지를 정합니다.
년지면 어릴 때부터 사람이 따르는 결, 월지면 일과 사회에서 인연이 붙는 결, 일지면 배우자 자리에 끌림이 붙는 결, 시지면 나이 든 뒤와 아랫사람에게서 정이 오는 결로 봅니다. 일지의 홍염은 짝을 읽을 때 자주 꺼내는 자리입니다.
일간이 정한 지지가 하나라 홍염은 대개 하나이고, 같은 지지가 두 기둥에 있으면 두 자리에 걸쳐 있다고 셉니다. 없으면 끌림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다른 자리(도화·천을귀인)나 십신으로 그 결을 보는 것입니다.
서운관 무료 살(煞) 풀이는 열두 자리 살 아래 「기둥과 글자로 보는 살」 다섯을 따로 적고, 홍염이 있으면 일간과 그 지지, 어느 자리에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도화(연살)와 같이 있으면 둘 다 나옵니다.
흔한 오해
「홍염살 = 바람기」「홍염살 있는 여자는 애정 문제가 많다」는 말이 돌지만, 계산은 일간이 정한 지지 한 글자가 있느냐뿐입니다. 옛 책이 이 자리를 색정으로 적은 것은 그 시대의 시선이고, 지금은 사람을 편하게 하는 힘으로 읽는 쪽이 일반적입니다. 살 풀이에서도 끌림이 붙는 자리이지 눌러야 할 흉살이 아닙니다.
내 사주에서 확인하기
생년월일을 넣으면 계산합니다. 결제·회원가입 없음.
관련 항목
- 도화살도화살(桃花殺)은 십이신살 가운데 눈길을 끄는 자리(연살)를 부르는 흔한 이름으로, 태어난 해의 지지가 속한 삼합국에 따라 유(酉)·자(子)·묘(卯)·오(午) 가운데 하나가 사주 안에 있을 때 붙습니다.
- 화개살화개살(華蓋殺)은 십이신살 가운데 마지막 자리로, 태어난 해의 지지가 속한 삼합국이 끝나는 지지(진·술·축·미 중 하나)가 사주 안에 있을 때 붙습니다.
- 천을귀인천을귀인(天乙貴人)은 태어난 날의 천간(일간)마다 정해진 두 지지 가운데 하나가 사주 안에 있을 때 붙는 귀인 자리로, 명리에서 여러 귀인 가운데 가장 앞에 둡니다.
- 원진살원진살(怨嗔殺)은 네 기둥 가운데 두 자리의 지지가 자미(子未)·축오(丑午)·인유(寅酉)·묘신(卯申)·진해(辰亥)·사술(巳戌) 가운데 한 짝을 이룰 때 성립하는 신살로, 쉬운 말로 이유 없이 껄끄러운 짝입니다.
- 신살 사전 전체
자주 묻는 질문
홍염살과 도화살은 무엇이 다른가요?
찾는 기준부터 다릅니다. 도화(연살)는 태어난 해의 지지로, 홍염은 일간으로 정합니다. 명리에서는 도화가 밖으로 드러나 눈길을 모으는 쪽, 홍염이 안으로 끌어당기는 쪽으로 갈라 읽습니다. 둘이 같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홍염살 여자와 남자는 다르게 보나요?
찾는 규칙은 같고 성별로 표가 달라지지 않습니다. 옛 책이 여자의 홍염을 더 무겁게 적은 것은 그 시대의 시선이지 계산의 차이가 아닙니다. 서운관은 남녀 같은 표로 세고 같은 말로 읽습니다.
홍염살 있으면 바람을 피우나요?
계산이 답할 수 있는 범위 밖입니다. 홍염은 사람이 다가오는 결이 있다는 뜻이고, 그 끌림을 어디에 쓰는지는 사람이 정합니다. 행동을 단정하는 말은 명리 일반론에도 계산에도 없습니다.
마지막 갱신